"朴 발언으로 재판부 의사 결정 자유 침해됐다 보기 어려워"전현희·장경태 등 명예훼손으로 입건된 의원들도 줄지어 '불송치'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제 분야 관련 대정부 질문을 마친 후 발언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박지원불송치전현희장경태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