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푸르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노무라 모토유키청계천 빈민 구호 활동푸르메재단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