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고마움 몰라…아내 대한 열등감 시달렸을 것"박선영 진실화해위 위원장. 2025.5.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박선영진실화해위인천 총격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