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시험서 1분 일찍 종료벨 울린 구청 직원 '주의' 처분

"과실 크지 않고 실수 인지 후 빠른 대처 감안"
성적 사전공개·이의신청 기간 민원 접수 없어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장충중·고등학교로 응시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5.6.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중구 장충중·고등학교로 응시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5.6.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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