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쌍문동 자택에 시너 통-타이머 연결…유서는 발견 안돼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던 60대 A 씨의 자택 현관 앞에 사건 조사 중임을 알리는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2025.7.21/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총격관련 기사비극이 낳은 강력한 법…호주, 본다이 참사 딛고 '무관용' 테러법 시행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휴민트' 내년 2월 11일 개봉 확정캄보디아 "휴전협상 장소, 태국 대신 말레이시아로 옮기자"호주 경찰 "본다이 비치 총격범들, 범행 전 시골서 '전술 훈련'"경찰대학 '참경찰인탑' 정비…순직 경찰관 6인 공적 추가로 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