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 구조자와 신고자에게 감사장 전달18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강에서 뛰어내리려던 시민을 구조한 백찬진 씨(40)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서울 성동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성동경찰서동호대교구조김종훈 기자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중앙대 총동문회에 장학금 3억 쾌척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관련 기사"밥은 먹었니?" 따듯한 한마디…다리에 매달린 고교생 목숨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