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유족에게 사실 은폐…개선 요구도 묵살"보훈부 "유족에게 사실 알리고 건조…지속 개선할 것 "지난해 말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재안장을 위해 수습된 국가 유공자의 유골함 모습. 습기를 막기 위해 쌓아놓은 비닐 안에 물이 고여 있다. (국가보훈부노조 제공)물이 고였던 유골함에서 수습된 국가유공자의 유골을 실험실용 건조기를 통해서 건조하는 모습(국가보훈부노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