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자 친구 할아버지 차 훔쳐 약 300㎞ 거리 무면허 운전ⓒ 뉴스1관련 키워드무면허운전청소년군산서울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