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진 운전대]③ 신체·인지능력 검사 수준인 우리나라와 비교"모든 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적합한 제도 고민할 필요"ⓒ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024.7.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고령 운전자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제주도 "실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2배"대전시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발간韓 노인 소득 빈곤율, OECD서 1위…10명 중 4명은 중위소득 절반도 못미쳐충북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5명 중 1명 미수검"70세부터 인지능력↓…고령 운전자 면허 관리 75→70세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