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례 걸쳐 컵라면·커피 등 투척…경찰, 건물주 진정서 접수지난 26일 새벽 짜장 컵라면을 건물 1층 계단에 던지는 A 씨의 모습. (B 씨 제공)관련 키워드마포경찰서상수역원룸건물오물심서현 기자 "공항 카트·여행용 캐리어에 아기 태우지 마세요"…골절·뇌진탕 위험"부당한 면책·서비스 중단 안 돼"…금융투자 불공정 약관 17개 시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