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임원 2명·의약품 업체 대표…의료법 위반 및 배임수재 혐의ⓒ 뉴스1관련 키워드서초경찰서의료법송치혈액투석김종훈 기자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신한은행에 20억 지급하라" 1심에 항소충청·수도권 시간당 10㎜ 강한 비…내일도 소나기관련 기사주급 1200만원 병원 행정실장의 비밀…경영난에 보험사기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