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막차' 전국 곳곳서 몰려든 인파…외국인 관광객도 '북적'"2주 전 예약하고 부산서 올라와"…재이전엔 대체로 '긍정 평가'현충일 연휴 두 번째 날인 7일 오후 3시 쯤 청와대 정문 앞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현충일 연휴 두 번째 날인 7일 오후 3시 쯤 청와대 정문 앞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현충일 다음날인 7일 오후 3시 쯤 청와대 정문 앞 종합안내소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현충일 다음날인 7일 오후 3시 쯤 청와대 인근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관련 키워드청와대청와대 개방현충일신윤하 기자 인권위, 헌법존중TF 설치 거부 결정 유지…"절차 위반 없어"철도노조 "코레일·SR 통합 추진 환영…경쟁력·공공성 높일 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