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하고 있다. 2025.05.22/뉴스1(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교황레오14세이태원참사바티칸김민수 기자 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AI 3강 도약"…정부 내년 AI 예산 3배 확대, 9.9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