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벌금 1500만원…검찰 "양형 부당 항소"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검김민수 기자 중랑구에 수상한 의류 공장… 들어가 보니 7억원어치 '짝퉁' 의류가낮 최고 서울 31도·대구 33도…불볕더위 계속[오늘날씨]관련 기사'김건희 특검팀'에 금융·선거 범죄 전문 검사 4명 합류김건희 특검, 이제는 수사팀 구성 박차…3대특검 준비 착착(종합)검찰, 'LG그룹 상속 분쟁' 구본능 회장·하범종 사장 무혐의 처분'소집해제 눈앞' 방탄소년단 슈가…"현장 방문 삼가달라"[프로필] '김건희 특검보'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특수통 전면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