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 도로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과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의 집회로 인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2025.3.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꽃샘추위탄핵 찬반 집회자유통일당비상행동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헌재 날리는 성령 바람 불어온다"…꽃샘추위에도 또 모인 尹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