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불 3단계를 발령한 산림 당국은 헬기 20대, 산불지휘차 2대, 산불 진화차 13대, 소방차 11대, 진화인력 30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2025.3.21/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산림청이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화재현장에서 일출과 동시에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산림청이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화재현장에서 일출과 동시에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민가의 차량이 전소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도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
22일 오후 2시 5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시와 소방당국이 산불진화헬기와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불은 1시간만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2025.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 News1 한송학 기자
21일 오후 산림청 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오후 산림청 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오후 2시5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시와 소방당국이 산불진화헬기와 장비 20여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불은 1시간만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2025.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이어지며 민가까지 확산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