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서부지검과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피해자 지원 홍보대사로 발라드 그룹 V.O.S를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서부지검 김선화 검사장을 비롯해 신동원 차장검사, 김권태 사무국장, 김은하 형사3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 보호위원으로 활동 중인 마포구청 오경희 부구청장, 서대문구청 강지현 부구청장, 은평구청 김재용 부구청장, 용산구청 이창석 부구청장이 함께했다. 2025.03.20/뉴스1(서울서울지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