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 -3~3도, 최고기온 3~9도…강풍에 체감온도 '뚝'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우박 떨어지는 곳도 있어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오후 평창군 발왕산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발왕산 케이블카 정상부에서 나들이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오늘날씨김민수 기자 '힉스 입자' CMS 연구진 내한…과천과학관 특별 행사KT 차기 CEO 쇼트리스트 누가 오를까…9일 온라인 면접관련 기사내일 아침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출근길 '영하 8도'[내일날씨]월요일 출근길 최저 '영하 5도'…일부 지역 '건조특보'[오늘날씨][오늘의 날씨] 경기(8일, 월)…맑고 아침 최저 -5~7도[오늘의 날씨] 충북·세종(8일, 월)…한풀 꺾인 추위, 대체로 맑음[오늘의 날씨] 대전·충남(8일, 월)…서해중부해상 강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