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 -3~3도, 최고기온 3~9도…강풍에 체감온도 '뚝'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우박 떨어지는 곳도 있어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오후 평창군 발왕산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발왕산 케이블카 정상부에서 나들이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오늘날씨김민수 기자 [베테랑 경찰] "던지기 2만원, 인생 걸지마라…마약총책 꼭 잡힌다"1970년대 비상계엄으로 의원직 박탈 당한 김상현… 진실규명 결정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8일, 월)…대기 건조 속 낮 기온 22도 안팎[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8일, 월)…낮 최고 19~21도…강풍 주의[오늘의 날씨]제주(28일,월)…낮 최고 17~22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8일, 월)…전남 동부 중심 건조한 대기[오늘의날씨] 전북(28일,월)…낮 최고 22도, 대기 건조 '산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