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적 대통령제 타파' 개헌 논의에 신중론…"정치 실패를 제도 탓"

경실련 토론회…"과도한 대통령 권력? 내각제 요소 때문에"
"권력 구조 변경에만 초점 맞춘 개헌 지양…정치 환경 오히려 악화"

박경준 경실련 민주주의 정상화 추진단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열린 민주주의 정상화 추진단 출범 및 개혁과제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더 나은 정치 시스템을 위한 개헌 논의와 개혁 입법에 나설 것을 정치권에 촉구했다. 2025.2.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경준 경실련 민주주의 정상화 추진단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열린 민주주의 정상화 추진단 출범 및 개혁과제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더 나은 정치 시스템을 위한 개헌 논의와 개혁 입법에 나설 것을 정치권에 촉구했다. 2025.2.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