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과학수사대 화재감식팀,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무학여고화재동파방지용열선전기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