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8차 변론을 마치고 호송차량에 탑승해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강 기자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이 열린 13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4번 출구와 5번 출구 사이에 가벽이 설치됐다. 2025.2.13/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집회시위탄핵반대이강 기자 남태령 넘어 광화문 진입한 전농 트랙터…견인 시도 경찰 충돌집회 출동하자 "중국 경찰이지? 관등성명 해봐"…尹지지자 억지에 고통관련 기사집회 출동하자 "중국 경찰이지? 관등성명 해봐"…尹지지자 억지에 고통[기자의 눈] 국회의원 '배지들' 헌재 앞 자리다툼, 국민은 부끄럽다한 대행, 尹 선고 앞두고 치안 점검…"어떤 결과라도 하나로 나아가야"전한길에 '쓰레기'라고 욕한 절친 "반성 없으면 하늘서도 안 봐"與 의원들, '尹 탄핵 반대' 여론전 강화…韓총리 기각에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