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 양의 빈소가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김양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빈소가 마련된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김 양의 친구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 시청각실 모습.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입구에 A양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메모가 놓여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빈소가 마련된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김 양의 친구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1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학교 입구.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입구에 A양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메모가 놓여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에서 학생이 A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A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에서 인근 주민이 A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중 하늘이가 평소 좋하했던 프로축구팀 대전시티즌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하늘양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11일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 양의 빈소가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김양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하늘이대전초등학교교사가초등생살해뉴스1PICK이동해 기자 [뉴스1 PICK] 홍명보호, 안방서 '오만 쇼크'[뉴스1 PICK] 탄핵 정국 속 민심 바로미터 '4.2 재보궐 선거운동 돌입'김기태 기자 보령시, 오천면서 나무심기 행사…스트로브잣나무 4500본 식재대전시체육회 '클럽대항 대전청소년생활체육대회' 개최관련 기사교사 명재완은 왜 살인자가 됐나…'그알'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다룬다영주 초등 여교사 "너희를 해칠 수 있다"…학부모들 '발칵'(종합)30대 초등교사가 학생들에게 "자살하고 싶다"…학부모들 발칵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제2 하늘이 없게" 늘봄학교 인력 늘리고 인계 지점까지 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