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경호처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불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조사한다. 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경호처이광우김성훈이기범 기자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발령…"친윤 코드 인사" 논란 이어져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서울청장 직무대리 발령…치안감 6명 전보관련 기사[속보]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또 불발…다섯 번째 대치경찰, 경호처 압색 6시간째 대치 중…경호차장 자택서 비화폰 확보경찰, 경호처 차장·경호본부장 사무실 압수수색 착수검찰, '尹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보완수사 요구"경찰, '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사전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