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법인엔 벌금 2000만원 선고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서 인우종합건설 산재 사망 故 문유식 노동자 대책 모임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25.01.23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인우종합건설서부지법서부지검추락사건설 노동자산안법산업안전보호법중대재해법김예원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휴가 맞아 전쟁기념관 방문…6·25전쟁 전시실 관람진영승 합참의장, 무궁화 회의 주재…지휘부에 '국민 신뢰 회복'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