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 보수단체 신년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백골단'으로 알려진 단체 단원 5명과 김정현 대표를 초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민노조TV 갈무리)관련 키워드백골단반공청년단석동현윤석열서부지법한남동尹비상계엄선포장시온 기자 소진공, 수원에서 5번째 소상공인 지원 간담회 개최"주주제안 60%가 배당요구인데" 상법 개정에 중소·벤처 한숨관련 기사[탄핵 심판의 얼굴들]⑨ 법정 대신 연단에 선 '尹의 입' 석동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