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에서 경비 인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공조본국수본공수처경호처이기범 기자 -10도 추위 지속…출근길 '블랙아이스' 주의 [오늘날씨]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 "헌재 믿지 못한다는 국민 50%"관련 기사'결사항전' 외치던 경호처, '양면 전술'에 무너졌다[尹 체포] 경찰, 체포조 1100여명 투입…관저엔 공수처 검사만'베일 벗은' 尹 체포 작전 "체포·수색·제압 세분화, 4인1조 진격"'尹 체포' 재집행 임박…서울 광수단 301명 공수처 파견공조본, 尹 체포 계획 막바지 점검…내일 오전 5시 집행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