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1심, 檢 구형보다 10년 많은 30년 선고"손가락만 자르려 했다" 고의성 부인 '무죄' 주장ⓒ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층간소음살해정윤미 기자 검찰·경찰 모두 중수청 이동 기피 조짐…인력 구성 '빨간불'법무부, 검찰 수사 범위 넓힌 시행령 원상복구 재입법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