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1심, 檢 구형보다 10년 많은 30년 선고"손가락만 자르려 했다" 고의성 부인 '무죄' 주장ⓒ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층간소음살해정윤미 기자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오늘 첫 특검 출석…명태균과 대질명태균, 기존 입장 바꿔 8일 오세훈과 대질조사 출석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