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논현1파출소 김우중 순경…계단 달려 올라가 피의자 검거김 순경 "요즘 일할 때도 불법촬영 신고 많아…조금이나마 도움 돼 뿌듯"ⓒ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논현1파출소김우중순경불법촬영유수연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文 안보라인 오늘 1심 선고…기소 3년 만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