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만든 뒤 대금 받고 잠적…피해자만 400명 [사건의재구성]바지 사장 결국 '자백'…법원, 징역 7년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교도소사기유사수신쇼핑몰사기남부지법사건의재구성홍유진 기자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혼 당내 호평…'중도 확장'엔 갸우뚱장동혁, 다음주 험지 호남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중도 확장 행보관련 기사교도소 동료와 출소 후 32억 코인 사기…40대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