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책·자금 세탁책 등 핵심 조직원 검거…현지 공안과 공조 성과ⓒ News1 DB관련 키워드경찰청경상북도경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베트남스미싱청첩장김예원 기자 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관련 기사[인사]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