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강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유명 BJ 박 모 씨(35)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화웨이 "내년 한국에 최신 AI 칩 출시 희망"…'어센드 950' 공급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관련 기사'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뉴스1 PICK]영장심사 출석한 '마약 도피' 황하나, 구속 기로'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발기부전 처방'까지 깐 전현무…"위법은 맞지만 처벌은 안 받는다"경찰,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26일 영장실질심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