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강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유명 BJ 박 모 씨(35)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진선미 의원…검찰, 불기소 처분[부고] 강민구 씨(이데일리 기자) 장인상관련 기사강남대로 난립하던 불법 현수막 20개, 천막 1곳 철거 완료강남 유흥업소서 금품 받은 현직 경찰…직위해제의대생 살인 가해자, 범행 때 심신장애 상태 아냐…재범위험 높아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 D-3…경찰, 550명 수사해 208명 송치"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