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당시 사용된 실제 총기. sbs '꼬꼬무' 갈무리)(범인 이종대와 문도석. sbs '꼬꼬무' 갈무리)(현장 수사에 나선 경찰. sbs '꼬꼬무' 갈무리)(문도석 사망 현장. sbs '꼬꼬무' 갈무리)ⓒ News1 DB관련 키워드총기카빈칼빈m1소총총기살해가족살인절도김학진 기자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의사도 모르는 질병으로 혈소판 수혈…최악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