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시민단체 고발인 조사 진행고발장에 모욕죄 적시…'친고죄' 당사자 동의 있어야 처벌 가능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기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오마이TV 주관으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전현희영등포경찰서막말면책특권권익위김건희여사홍유진 기자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2심서도 혐의 부인'시공능력 116위' 안강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