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포기하고 저지른 죄에 벌 받겠다" 법정 습격범 범행 예고"코인 피해자들 컵라면 끼니에 배달…재판 뭔 소용" 절박한 호소서울남부지방법원 ⓒ News1사진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법의 모습. 2021.4.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하루인베스트피습코인가상자산사기남부지법홍유진 기자 장동혁 "새해 뼈 깎는 각오로 뛸 것…자유민주주의·법치 지켜내겠다"송언석 "3특검 특활비만 40억…'특검은 新사업' 생각해 덤벼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