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측도 이강인 고소…업무 비용 정산 놓고 법적 다툼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 스타드 생심포리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리그1 최종 34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FC와 FC 메스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2024.5.20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성동경찰서김민재 기자 넷마블, 구로 사옥 매각 추진…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나서나해킹에 또 상폐 위기 위믹스…게임 본업 위메이드 '휘청'관련 기사'명예훼손' 이강인 측 변호사 피소…"사실과 달라, 계약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