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지법숭례문광장지하차도 남대문경찰서경찰노숙자김예원 기자 아이유 콘서트로 불똥 튄 상암 잔디…해법은?[체크리스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빅5' 소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