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피해자 과실 20% 관행‘ 뒤집어지난 2021년 9월 반려견과 산책하던 A씨 가족은 목줄 풀린 개에게 물려 반려견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반려견동물보호강아지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재개발 지역 '방치견' 200마리 구출 작전…"저도 임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