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 수익 지급" 미끼로 입금 유인…조작된 화면으로 거래 시연담보로 지급한 폴리곤 코인도 '가짜'…피해자 대부분 60~70대ⓒ News1 DB피해자들에게 코인 거래를 시연하며 투자를 유도한 '김 교수' 모습. (독자 제공)'김 교수' 일당이 피해자를 모집하기 위해 선릉역 인근에 차렸던 사무실 건물. 해당 건물 5층에 있던 사무실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현재는 사건과 무관한 다른 회사가 입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06.18/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코인트레이딩사기관악경찰서신은빈 기자 NHN,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진행…임직원 기부·연탄봉사카카오페이, 금융 용어 익힘책 '오늘의 금융'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