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 미수 혐의로 체포…경찰, 구속 영장 신청 예정ⓒ News1 DB관련 키워드혜화서혜화경찰서침입 미수김예원 기자 한미, 트럼프 행정부서도 NCG 이어간다…이르면 6월 첫 회의커지는 軍 문민화 목소리…'민간인 장관'이 해결책일까[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