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관련 키워드관악구전세사기관악전세사기빌라전세관악경찰서홍유진 기자 귀경길 정체, 절정 지났지만 아직 '답답'…새벽 3~4시 해소 전망코인 직거래 하자고 속여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구속관련 기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울 관내 경찰서·소방서 찾아 연휴 근무자 격려월세, 전세 뛰어넘었다…올해 1분기 수도권 소형 빌라 '역대 최고''20억 전세사기 의혹' 전직 경찰관 사건…서울경찰청 직접 수사서울시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토요일도 운영공무원증 보여주며 "믿어도 된다"…전직 경찰관이 20억 전세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