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스태프에 "일 시킬 사람 없어, 전화 받지 마" 글 올려서울경찰청 로고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군의관공보의태업지침메디스태프임윤지 기자 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에 김건희 증인 신청…류희림 고발(종합)이진숙 "수신료 통합징수법, KBS 5000명 위해 5000만 국민 희생"관련 기사'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의정갈등 후 처음(종합)의료파업 3개월 난무했던 고소·고발, 속도 안나는 수사 왜?[체크리스트]병원 남은 '참의사 명단'·'파견 공보의' 공개한 의사 6명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