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요청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는 모습. 2021.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1 DB‘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며 무릎을 꿇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노원세모녀김태현스토킹스토커사건살인음주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관련 기사무참히 살해된 '이천 커플' 피고인 내달 1심 선고…사형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