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여자라는 이유로"…여성 대리기사들, 콜 배제·성희롱 시달려

'3·8 세계 여성의 날' 여성 대리기사 성차별 근절 촉구 서명 발표
"특수고용노동자라 속절없이 성희롱·언어폭력 노출"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 노동자들이 화재 사고로 숨진 여성들을 추모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시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4.3.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 노동자들이 화재 사고로 숨진 여성들을 추모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시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4.3.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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