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의회 "유권자들, 임기 만료 전까지 충실한 의정활동 기대"김 구의원 "근로시간 정해진 것 아닌 자유롭게 활동하는 직업군"강서구의회 비석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석양천구강서구의회겸직논란구진욱 기자 "연이율 60%초과 대출 무효"…서울시, 불법사금융 피해 12건 구제"호우·산불에도 사이렌 울린다"…행안부, 재난 대응 체계 개편관련 기사법원 "'임기 중 대체복무' 김민석 구의원, 의원직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