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남도시관제센터의 모습. (강남구 제공) 2023.1.2/뉴스1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야산 등산로를 찾아 근처 CCTV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8.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CCTV지능형 CCTV인공지능형 CCTV행정안전부서울시경찰묻지마 살인흉기 난김예원 기자 국방부, 12·3 비상계엄 이재식·김승완에 각각 파면·강등 처분[속보] 국방부 "12·3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중징계 처분"관련 기사부천시, CCTV 통합관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개관'노후 산업단지 안전, 한 곳서 관리' 천안시, 통합관제센터 개소"건설을 3S 산업으로"…국토부 "청년이 다시 찾는 일터 만들 것"서울시, 스타트업에 AI 산업 경쟁력 키운다…'AX 혁신센터' 출범HDC현산, '아이파크'에 AI 기술 접목…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