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 (사진=독자제공)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타고 온 차량. (사진=독자제공)관련 키워드흉기난동홍유진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한동훈, 내년 지방선거 시동 건다…21일 토크콘서트 개최관련 기사대학 축제기간 칼부림 예고한 대학생 집유'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경찰,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글' 10대 여성 검거[단독]동덕여대 공학전환 발표회서 "이대·숙대, 여대로서 가치 가졌냐"[단독] '창원 흉기 난동' 피의자,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과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