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월급도 수천만원 체납, 용역업체도 수천만원 미납"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 가능…폐업 의도 있었는지 중요"12일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해당 브랜드 헬스장은 불이 꺼진채 굳게 닫혀 있었다. 23.06.12 ⓒ 뉴스1 한병찬 기자12일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해당 브랜드 헬스장 문에 붙은 계고장의 모습. 23.06.12 ⓒ 뉴스1 한병찬 기자지난 11일 유명 헬스장 브랜드 대표 전모씨가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의 모습 23.06.12 ⓒ 뉴스1 한병찬 기자관련 키워드헬스클럽먹튀JMS휘트니스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李대통령, 오늘 靑 첫 출근…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