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이경우(35)와 연지호(30), 황대한(35). 이들은 영장실질심사 등 대중에 노출될 때 마스크와 후드티, 캡모자 등을 통해 철저히 얼굴 노출을 숨겼다. 2023.4.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신상공개를 통해 공개된 전주환의 증명사진(왼쪽)과 검찰로 송치될 때 드러난 실제 모습(오른쪽) ⓒ뉴스1 김정현 기자전 남편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36)이 2일 제주지방법원에서 2차 공판을 받기위해 교도소 호송버스에서 내려 건물 안에 들어가고 있다.2019.9.2/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전주환강남납치·살인이경우황대한연지호고유정이석준신상공개김정현 기자 이번 크리스마스엔 게임이랑 '방콕'할까…게임사 이벤트 살펴보니'근전도 센서'까지…치고 올라오는 샤오미, 흔들리는 삼성 갤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