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불량 재료로 김치 40만㎏ 제조…지난해 명장·명인 자격 반납김치명인 김순자 대표가 부천 한성식품 본사에서 김장포기김치를 소개하고 있다.. (한성식품 제공) 2020.11.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성식품효원. 대한민국김치명장불량김치썩은배추무식품위생법위반기소김동규 기자 노선버스 대안 나온다…국토부, DRT 가이드라인 전국 배포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