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16일째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진곡화물공영차고지 내 화물연대 광주본부에서 광주 본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종료와 현장 복귀 찬반투표를 위해 기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화물연대총파업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안성 오비맥주 파업 민노총 노조원 도로점거…경찰 등 7명 부상[단독] 민주노총 오비맥주지부 총파업 돌입…"운송 차질 불가피"